이종태 (작곡가)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이종태(李鍾泰, ? ~ 1986년)는 한국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입니다. 일본식 이름은 鈴木貴一郞 (스즈키 기이치로)입니다.
생애 및 활동:
- 일본음악고등사범학교를 졸업했습니다.
- 1930년부터 '소년', '내일', '그리운 소년', '우리들은 소년' 등의 작품을 작곡했습니다.
- 1934년 경성방송관현악단의 지휘를 맡았습니다.
- 이왕직아악부에 재직하며 아악 전문가로 활동했습니다.
- 1942년 후생실내악단의 구성원이었습니다.
- 해방 후 군에 입대하여 군예대 창설에 관여했고, 군악대에서 활동하며 '상이군인의 노래', 교향시 '조국찬가', 교성시 '광복10년' 등을 작곡했습니다.
- 준장으로 예편하였으며, 1958년 국방부장관 공로표창, 1966년 보국훈장 천수장을 받았습니다.
- 사후에는 국가유공자로 인정되어 국립묘지 장군묘역에 안장되었습니다.
친일 논란:이종태는 일제강점기 친일 및 전쟁협력 단체에서 활동한 행적으로 인해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었습니다.
- 1937년 매일신보 주최 '애국가요의 밤'에서 '총후'를 작곡했습니다.
- 북지 위문단원, 후생악단 전무이사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 '김소좌를 생각함', '총후' 등 친일 작품을 작곡했습니다.
- 경성방송 '군가공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시 시국 가요를 교육, 보급했습니다.
- '기미가요'와 '우미유카바'를 아악기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는 등 이왕직아악부의 친일활동을 지원했습니다.
이종태 (작곡가)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이종태 |
본명 | 이종태 |
출생 | 미상 |
사망 | 1986년 4월 4일 |
직업 | 작곡가 지휘자 교육인 |
장르 | 서양 고전음악 |
활동 시기 | 미상 |
관련 활동 | 미상 |
웹사이트 | 미상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